내용
이번에 설 명절 맞아 아버지께 선물 할 예정입니다.
아버지는 올해 71세로 요즘 특히
**이 딸리고 / 수***이 있다고 하셔서
티비에서 보다가 흑염소가 좋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차갑게 마셔도 좋고 뜨겁게 마셔도 괜찮네요.
맛은 약재맛이 많이 나고, 끝맛이 약간 씁쓸하지만.
흑염소 특유의 냄새도 없고 맛도 그닥 나쁘지 않아.
약이네 생각하고 먹습니다.
아버지도 이제 2주일 째인데 **이 많이 생기시고 만나면 활기차 지신 아버지를 보면서
저도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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